몇몇 특정 작품을 빼면


정말 뇌빼고 봐야만 으헤헤 재밌당- 하면서 보는 그런 거...



나 진짜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


중세풍 갓세계로 떨어졌는데 아아- 몰?루는건가...? 이건 비누라는 것이다... ㅇㅈㄹ 자랑질하는거 보면 진짜 ㅋㅋㅋ


비누가 기원전 때부터 썼다고는 하는데 그거 존나 비싼 사치품이었다는걸 모르는건가... 싶기도 하고


내 살다살다 유목민 새끼들이 육포 만들 줄은 아는데 양젖이나 말젖 가지고 마유주 만들줄 몰라요~ 에헤~ ㅇㅈㄹ 염병 떠는거 보고


순간 꺼뒀던 뇌가 순식간에 재부팅 되더라


씨발



스토리가 재밌나? 혹은 주제가 유니크한가?? 하면 그것도 아님 ㅋㅋㅋㅋ


그저 용사물 원툴 그저 농부 원툴 그저 헌터 원툴


최근 그래서 나도 어디 글쓰는 커뮤니티가서 내가 쓸까...? 라는 생각도 진지하게 듬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