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하품을 하는데 입이 찢어질줄은 몰랐지
그리고 애한테 마취가 안좋다고 마취도 없이 꼬매버릴지도 몰랐고
입벌리면 묶은거 다시 찢어진다고 진짜 1달내내 죽만 먹일줄도 몰랐다고
구독자 20750명
알림수신 140명
딸 같은 아이와 야스한 것도 후회 안 하는 프로듀서
어릴때 가장 아팠던 기억은 입이 찢어져서 꼬맸을때임
추천
0
비추천
0
댓글
6
조회수
99
작성일
수정일
댓글
[6]
멍청이
심시ㅁ
큐에
MP40
키컸으면
MP40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6152285
공지
장르소설 채널 통합 공지
20065
공지
장르소설 채널 신문고 v.10
965
공지
현재 장르소설 채널에서 돌릴 수 있는 이슈
4778
공지
장붕이들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911
공지
역대 대회/이벤트/공모전 후기/공모전 홍보 글머리 모음
8198
공지
<NEW 2024년ver 장르소설 채널 아카콘 모음집>
10377
공지
장르소설 채널 정보글 모음 (2021.09.30)
25529
공지
최근 이슈들에 대한 장챈의 정체성 공지
4239
공지
딥페이크 성범죄 사건과 아카라이브 음해 사건에 대하여.
2563
숨겨진 공지 펼치기(5개)
토요일은 군대 동기랑 놀러가는 날
[3]
61
0
소재
(약약약약약공포)엄마가 밤에 돌아다닌다.
[2]
154
0
먹을거 추천좀
[3]
53
0
노벨쨩이랑 같이 떡볶이 먹고 싶다
[1]
72
0
소재
수녀의 정체가 서큐버스였다
133
0
빵이 쥰내 먹고싶어졌다
[5]
46
0
오늘 또 하나의 작품이 완결났다
[8]
121
0
30분 이따 와야겠다
[1]
53
0
엘프를 맹신하면 안되는 이유
[1]
78
0
패자에게 어울리는 엔딩이나 보러가련다.
85
0
보름동안 개백수생활하면서 웹소설만 존나읽음
[29]
207
2
노벨쨩 임신시키고 싶다
[14]
188
1
썸타던 또는 연인관계였던 소꿉친구랑 같이 이세계로 전생했는데
[10]
117
1
아버지 생신선물 추천받는다
[14]
87
0
완결작 아니면 추천하는 거 아님
[9]
159
0
어릴때 가장 아팠던 기억은 입이 찢어져서 꼬맸을때임
[6]
100
0
이종족 간의 사랑을 막는 원인은 무엇인가
[2]
66
-1
고등학교때 진짜 병신같은 일은 있었음
[8]
134
0
"흐읏...그렇게 세게 빨면..."
[2]
126
0
새벽감성을 부드럽게 자극하는
[9]
100
0
히로인을개처럼따먹는판타지완결작 추천받습니다
[18]
121
0
망뭉밍 그는 신이야
[1]
444
0
어렸을 때 했던 병신같은 일 있음?
[28]
195
0
찾았다 나작소
[9]
297
1
아카데미 흑막딸 뭔가뭔가네
[6]
177
0
이제부터 장챈은 우리 탐조부가 접수하겠다.
[21]
157
0
새벽 감성이 올라는 밤
[2]
39
0
노피아 가기전에는 나로우 소설 먹었는데
[4]
79
0
닌자다! 닌자가 나타났다!
[5]
126
0
적당히 해야지ㅋㅋ 조무송 오늘은 돌아올거라고 또 믿으면 내가 개다 개 ㅋㅋㅋㅋ
[3]
71
0
떡밥 필요함?
[16]
98
2
힙스터는 장챈픽이 너무 어렵다
[2]
88
0
악사운 요즘어떰?
[2]
58
0
콘카린이 편결급 소설인 이유
[4]
150
1
악사운 주인공 ㅋㅋㅋㅋㅋㅋ
[1]
107
0
존나 의외인것
[2]
53
0
실화임)야심한 밤에 첫 연애썰 풀어봄
[9]
1063
28
요즘 드는 생각인데 누렁이 좀 꼴릴지도?
[4]
79
2
랭킹에 있는건 왜
[10]
76
0
리뷰/추천
검미성의 TS아포칼립스물 망겜의 힐러 리뷰
[6]
1592
12
빨리 재밌는 떡밥좀 굴려봐
[3]
56
0
소재
클리셰 범벅인 소설이 보고싶다
[4]
154
1
동료삼으면 안되는 엘프
[2]
69
0
이런 얼굴을 한 남자라니
[16]
234
-1
감동이 있어요
[7]
8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