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섹스의 여신 아프로디테. 

신화에 따르면 태초의 신 카오스의 좆물에 태어난 가이아의 몸에서 태어난 우라노스의 성기가 잘려

그 성기가 여신이 된 존재로... 자기 아버지 성기로 만들어진 존재라 제우스도 꼬무룩하는 여자가 되었다

온갖 다양한 사랑을 받아서 생명잉태를 축복하는 여신인 만큼 성욕도 신급이지만 

남자경험은 사실 존재하지 않으며, 신의 힘으로 힘 없는 어린 남신이나 인간남자를 강간하려다

여자가 감히!! 라는 이유로 마침 개쩌는 업적을 달성한 대장장이신과 강제혼인을 하게 되는 것이 주요 내용인데...

이런 이야기가 있는 아프로디테가 신이 존재하지 않는 현대로 넘어와

모습과 나이를 속여가며 다양한 취향을 가진 남자에게 보지를 벌리는 창녀짓을 하는 이야기...어떰?

대사는 "저 17살(하고도 5천살)이에요 호호호...아니 헤헤헷?"


같은 소설 나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