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시발 사귀지도 않고 썸만타던 사이였는데


집가서 게임하자더니 여주랑 진짜로 플스같은 게임하고


하다보니 게임 내기하는데 지자마자 갑자기 여주가 벌칙게임이라며 키갈하고 바로 급발찐 박아서 발정난 년이 지 맘대로 만지라며 폭풍 쎆쓰하는거 보고옴


1화만에 벌어진 일이라 어안이 벙벙했고.


1화부터 섹스는 물론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빌드업이 없다못해 꼴림 포인트마저 잡지못한 개 씨발 병신같은 급발찐에 정신이 어지러워서 하차함.


하다못해 내가 같은 내용으로 급섹스 박고싶었다면


여주가 게임 진 남주한테 키갈하고 다음게임.


여기서 이제 눈치없이 간만보던 남주 꼬추와 함께 머릿속 야스각이 서서히 서며 용기도 세우고.


이젠 여주가 져서 이제 남주가 키갈

남주가 져서 목덜미 키스당하고

여주가 지면서 목덜미랑 쇄골 키스하고


남주가 지면서 여주에게 가슴 애무당하다 끝나고

여주가 지면서 젖탱이 만지다가 눈마주쳐서 침대 달려가는.


섹텐 서서히 끌어올리며 티키타카식으로 서로 애무하고 독자들을 서서히 흥분시키는 전개 했으면 하차 안했다고 씨발ㅋㅋㅋㅋㄱ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