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1차 대전 후 독일인의 마음 아니였나 싶더라 ㅋㅋ

내가 바라던건 히틀러 mk2일지도 모른단게 부끄러우면서도 우리 나라만 어쨌든 잘 살면 되는거 아닐까 싶은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