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씨바 이걸 안 읽고 있었네


패러디여서 거부했는데 츄라이츄라이 할만했네


스포긴 한데 초반은 좀 냄새 심하니까 코막고 먹어보셈


역해도 진짜 꾹참고 트랙 3까지만 읽어보셈


그 때부터 작가가 감 잡았는지 필력 진짜 좆됨


내마위도 그렇고 요자쿠라도 그렇고


작품이 헤매다가 작가 스스로 "와 씻-빨 이게 재밌겠구나" 라고 감 잡으면 그때부터 존나 재밌어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