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잡고 여제의 국서가 된 용사 주인공이 전장에서 당시 임신중이었던 여제를 지키다 사망하고 유복자인 막내아들이 태어났는데 주인공 환생체임


주인공은 모든걸 알고 있지만 주변에서 충격먹을까봐 아는체 안하고 조용히 새인생 살려고 했는데 전대용사 본인만 쓸수있는 전용무기가 반응해서 들키고 엄마(마누라)랑 지켜주지 못해서 죄책감에 시달리던 파티원들에게 집착당하는거 “써줘”


제목은 “환생했더니 우리집 막내아들”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