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주인공을 동경하던 주/조연 쩌리 캐릭터가

제정신으로 돌려놓는 클리셰


-스펙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약물까지 먹어서 구원해주고 쩌리 캐릭터는 만족하며 사망함.


예전엔 꽤 보였는데

어느 소설을 분기점으로 이젠 '두창인가요?' 소리 들을 수 있어서 없어진 클리셰

여러 의미로 어느 한 소설의 두창 드리프트로 웹소계의 남캐끼리의 유대 묘사는 완전히 명맥이 끊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