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인은 나쁘지 않지만 고통 받고, 희망의 여지가 있어 간질간질한 뭐 그런 작품 어디 없나

노피아 후피집은 날 몰아본 저능아들 고통 받아 사이다 같은 맥락이 대부분이라 맛이 영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