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애로 오해받을때마다 쒹씩대면서 난 남자라니까 제대로 달려있다고! 좆크기까지 말해줄 기세로 쏟아내는 낭자애

누나들한테 머리쓰다듬어지는데 쓰다듬지말라고! 하고 떽떽거리다가 소녀보다 발육 느린 개허접 근력으로 벗어날 수 없게 꽉 잡히니까

눈물 그렁그렁해져서 씨...이잉... 놔주세요 눈나... 하는 보추소설이라도 가져와서 얘기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