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당연히 몸은 암컷이지만 정신만큼은 굴복하지 않겠어! 이러지만


주변에서 존나 예쁜 주인공을 나데나데해주고 귀엽게만 봐주니 분충이 되가지고 자기랑 절친인 A랑 B를 괴롭게 만드는 거지


존나 페미마냥 해줘충이 되니까 빡친 친구 A가 홧김에 이제 너는 몸도 마음도 그냥 암캐련이라면서 주인공을 강간해버린뒤 일방적으로 절교선언한 뒤 도망가버리고


그 뒤 한달동안 친구 B는 강간당한 ptsd로 고통받는 주인공을 도와주는데 주인공은 어느새 자신도 모르게 암컷타락하는거지


그런 암컷내 펄펄 풍기는 주인공이 B만큼은 내 곁에서 떠나지 말라고 이미 처녀가 아니게 된 자신의 몸이라도 받아줄 수 있냐며 B에게 애정을 갈구하는데


2개월 뒤 주인공의 배가 불러오지만 과연 이 아이가 자신의 아이일지 고민하는 B와 만약 A의 아이이더라도 자신의 피가 섞였으니 낳으면 안되냐고 애원하는 주인공


결국 주인공은 B와 섹스한지 9개월에 아이를 낳지만 커갈수록 B와는 조금 다른듯한 모습에 B는 끝내 첫째 아이에게 애정을 주지 못하지만 유전자 검사를 했다간 자신이 도저히 못 버틸거 같아서 주인공과 확실한 자신의 아이만을 보며 살아가는 그런게 근본 ts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