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흥한 해당 내용을 보고 싶으면 이슬람교야!

쿠란에서는 십자가에 못박힌 건 예수가 아니라 이스카리옷 유다거든!(전능하신 알라가 선한 자가 고통받는걸 고통 받을 리가 없으므로 이리 만들엇다는 내용)


그 외에 좀 깊게 파고 들고 싶으면


푸코의 진자를 봐!

푸코의 진자에서 '왜 예수가 살아서 다른 지역을 갔다는 게 망상인가?'에 대해서 깊게 고찰해둠 애초에 작가 자체가 이 분야의 권위자기도 하고...


난 그런 거 상관없이 예수가 살아있다면 이라는 가정이 보고 싶다고?


다빈치 코드랑 맨 프롬 어스를 추천할게!

애초에 그 두 개는 예수가 살아서 부르봉 왕가의 시조가 됐다 or 예수가 살아서 여지껏 전 인류에게 영향을 끼치고 있다

는 두개의 가정에 비롯된 작품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