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렘 구성원들 구분하려고 기괴한 말투 쓰는데 몰입 깨져서 하차한게 한 두 번이 아님.


메나죽도 그 암살자 년이 아마도...? ㅇㅈㄹ ㅈㄴ 해서 하차함.


히로인 공기화 시킬거면 왜 하렘 만들었는지도 모르겠고, 히로인간 파워 밸런스가 붕괴되어 있는것도 칼부림 나면 ㅈ되서 몰입깨짐.


무엇보다 주인공이 영생을 사는 초월자 같은게 되는게 아닌 이상에야 2세대는 씹창일게 확실해서 몰입이 깨짐.


진짜 아무생각없이 시간죽이기 좋은 장르인데 NTR이랑 마찬가지로 마음과 머리보단 좆이 만족하는 장르라 생각함.


다른 순애는 지들만의 순애의 방식이겠거니 하겠는데 유일하게 순애랑 안맞는게 하렘순애라 생각함.


애초에 1ㄷ1의 사랑을 순애라고 하는데 1ㄷ다수의 사랑이 어케 순애가 될 수 있음?


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