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저 천한 것들에게 바라는 건 단 한가지 뿐이야. 


내게 돈을 만들어 바쳐라! 나머지는 아무것도 필요 없어!


그것들의 행복조차도 말이야!"






아무리 미래 디스토피아 배경이라도 너무 작위적인 대사 아니냐고?


과연 그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