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조직에서 프락치로 키워져 국가수사기관에 위장전입한 주인공

다른 선배 프락치랑 한참 일 잘하다가 여러 이유로 인한 불만 때문에 다른 짬찌 프락치랑 범죄조직 내 연줄만 믿고 선배 프락치를 살인청부하기로 한 주인공

그렇게 살인청부로 제끼는 데까진 성공했는데 살인청부받아서 처리한 킬러가 돈만 받고 떨어져주는 게 아닌 생각보다 훨씬 미친 년이라 인생 꼬이는 주인공

거기다 자기가 제낀 선배 마킹하던 국가 기관 내 프락치 색출 팀까지 따라붙으면서 훨씬 인생이 꼬이고 짬찌 프락치까지 자기한테 반항하면서 파멸을 향해 달려가는 주인공

시놉시스만 있고 소설화를 못하는 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