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한다는 이야기가 뭐 다 똑같아.


1. 경치타령


2. 유교타령(충,효 등)


3. 사랑타령


조선시대 문학 읽다가 개노잼이었는데 그 조선시대 문학보다도 수백년 전에 쓰여진 롤랑의 노래라던가 아서왕 전설은 진짜 개꿀잼이었다.


중국 소설 중에서는 그 전설적인 삼국지연의 같은 것도 있고.


물론 그것들도 요즘 소설에 비하면 노잼이긴 한데 한국 고전이랑 비교하면 너무 재밌음.


내가 교과서나 문제집에 나오는 문학 말고 한국 고전이나 순문 다른 건 안봐서 잘 모르긴 하겠는데 적어도 시험범위에 나온 것만 따지면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