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동시에 불행의 원천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은 과연 변할 수 없는 것일까?


사랑이란 단어를 정확히 설명한듯, 물론 이 책은 진짜 극단적이고 이뤄지면 안되는 사랑얘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