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보나라랑 하와이안 피자를 즐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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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소설 채널 정보글 모음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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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나서 올려보는 장챈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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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별 신작 어워드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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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공지 펼치기(4개)
공산주의 사회에선 빚을 누가 짐?
[6]
111
0
본인이 호감을 받는걸 즐겨라
[7]
138
-1
챈떡 바꾸겠읍니다.
[2]
76
1
무협특
40
0
나 차단했으면 댓글달아줘
[5]
62
0
"오늘부로 갑자 단위 무공 측정은 금지되었습니다"
[9]
139
0
근데 소련은 왜 그렇게 집단농장을 좋아한거임?
[6]
102
1
'순애 패기 떡밥'의 힘을 이용하면 '순문학 떡밥'을 잠재울 수 있을까..?
[2]
77
-1
무협지 안으로 들어와버렸다인가 누가 추천하길래
[5]
132
0
노벨피아에 요런야설없나
[8]
148
0
마더 로씨아는 두가지 전통이 있습니다
[3]
96
2
소설이나 만화에 히틀러 나오면 왜 재밌어지는걸까
[2]
63
3
현존하는 현실비판 작가 원탑
[5]
133
6
어짜피 우크라이나 전쟁 끝나면 세계 문학계는 재편될 예정임
[8]
139
5
운기간식!
[15]
115
0
그래서 빙과는 순문이냐 라노벨이냐?
[4]
93
0
요즘 유튜브 알고리즘에 자꾸 보이는 그 그림체
[5]
138
0
드디어 더보기가 생겼네
[2]
68
0
자신만의 신념이 또렷한 히로인이 좋....
[3]
125
2
현실비판이 어쩌구도 결국 다 쓰기나름인듯
[2]
80
0
러시아였나 누가 그러지 않았나
[3]
137
1
철학의 세부 분야는 어떻게 나눠지나?
[9]
105
0
순문이고 웹소고 장붕이 오늘 저녁은 맛있는 거 좀 먹어야겠다
[4]
94
0
와 ㅅㅂ 이건 좀 꼴리네
[8]
139
0
사실 어떤 작품에서든 배울 수 있는게 있음
[5]
77
1
하긴 근데 순문들 중에서도 깊숙이 찾아보면
[4]
83
0
또 순문 패는 시간이야??
[8]
128
1
이젠 글쓰기도 귀찮아서 예전글 가져옴
[2]
103
0
근데 김소월이 현실 봇치 아님?
[3]
112
5
작가가 가르치려 든다는 거 보면 생각나는게
[5]
135
2
서로 까야지 순문이 발전한다고? ㅋㅋㅋㅋㅋㅋ
[8]
152
5
음 또 순문을 패는군
[8]
87
0
오늘, 패러디가 또 하나 죽었다
[8]
280
1
애초에 왜 순문이라고 현실을 꼬집어야 하는것이지?
[1]
54
0
문학인은 서로를 까야지 발전하는것 같음
[4]
88
0
....같은 수업 듣는 애 중 이름이 '래곤'인 애가 있네
[7]
96
1
노피아 동방 패러디 뭐 볼거 없음?
[2]
135
0
한국 고전문학이 매번 레퍼토리 똑같다고?
[2]
79
1
인간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동시에 불행의 원천이 될 수 있다는 게
[4]
72
0
회맹성 <<< 이거 재밋음?
[6]
150
0
ㅋㅋㅋ 몬테크리스토 백작 읽을 때 개 어이 없었던거
[10]
1412
49
뭐야 이건
[5]
90
0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문구 하나 생각나네
[1]
50
0
WBC)부우우우우담?
[4]
70
3
개꿀잼이었던 복수물
[1]
10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