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 난 이거 반댈세
Nt 장르는 꼴리는거만으로도 보존가치가 있다고
이것은 순애가 아니야

하렘순애단 역시 우리 시대의 순애 지지하겠습니다

보추순애에게 영광을

순애가 추축국이면 연합국이 NTR일테고, 그럼 순애가 NTR한테 진다는 소리 아?닌가?

휴우-근친순애는 괜찮은가보네요!

지크 하일!!

강간순애도 순애

ㅈㅈㅎㄴㄴ

그럼 약물피폐강간임신보태료나고어시체후타백합얀데레하렘타락최면감금조교TS순애는 정통순애니까 괜찮다는거죠?

가스를 마시는 새는 가서 가스나 마시그라이

레벤스라움 순애

서로 얼굴만 봐도 얼굴이 붉어지지만, 정작 침대에서 서로를 탐할 때는 짐승같이 열정적으로 사랑을 나누고, 그렇게 끝도 없는 쾌락과 애정에 지쳐 잠에 들면, 밖에서 새가 지저귀는 소리를 들으며 일어나, 이마에 부드러운 입맞춤을 하는 달콤한 이야기를 보고 싶다.

그리고 에필로그엔 아기 요람이 흔들리고 있는 거지.

외로움에 찌들어 당장이라도 스스로의 목을 매달 것 같은 밑바닥의 인간마저 웃음을 짓게 만들, 그런 따뜻한 작품, 차가운 현실에서 벗어나 잠시나 위안을 얻을 수 있는 포근한 작품. 사람들이 이러한 순애물의 매력을 조금이라도 더 빨리 깨닳고 이 아름다운 곳에 발을 들일 수 있다면 행복할 것 같다.

하지만 꼴렸죠?

하렘 순애라고? 역시 뭘좀 잘 아시는분

지크 하일

나는 NTR에 반대하지만 NTR 말할 권리를 지켜주기 위해 투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