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동네 하멜른의 FGO 패러디였는데, 주인공인 후지마루 리츠카가 너무나도 절륜해서 몇명이고 동시에 상대할 수 있고 며칠이고 연속으로 상대할 수 있는 개쩌는 패러디였음.


나중가면 비스트라고, 대충 사랑이 과해서 인류를 멸망시킬 수 있는 힘을 지닌 괴물로 변화하기까지 함. 그러고도 하렘순애는 여전했음.


그리고 가장 중요한 요소로, 2020년을 마지막으로 싸늘하게 완성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