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볼트보이같이 온갖 험한 꼴을 당하고도 톰과 제리처럼 얼마 후 다시 멀쩡하게 되돌아오는 마스코트같은 캐릭터가 등장하는 웹소설이 있는지 없는지, 갑자기 궁금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