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스타일에 50년 경력 할배가 운영하는 이발소 다니는데 운치있어서 좋음


옛날 교과서 현대문학 읽는 느낌


가격이 6천밖에 안되는데 실력도 꽤 좋더라.


장인정신도 있으신지 자기는 이발사라고 미용사랑 다르다고 계속 강조도 하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