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이 너무 자주 뒤집어진다던가.


개연성이 ??? 스럽다던가.


1부: 너무 대놓고 죠나단 왕따하는데 걸리지도 않는 디오


2부: IQ 400이라면서 최종결전에 갑자기 멍청해진 카즈


3부: '내 스타 플라티나와 같은 타입의 스탠드'


4부: 미국에서도 일본 사는 아들 허밋 퍼플로 감청하던 죠셉 영감이 왜 키라 잡을때는 허밋 퍼플 안 씀?


5부: 너무 자주 바뀌는 스탠드의 능력, 그래서 레퀴엠이 뭔데 ㅅㅂ


6부: 신월의 때를 기다려야 한다 -> 사실 안 기다려도 된다


개꿀잼이긴 한데 한번에 몰아서 보다 보면 걸리는 게 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