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자율적으로 필요한거나 술취해서 도와주면 꼰대고 질문한것에만대해서 AI채팅봇처럼 대답해줘야지 선배라네 군대가기전 선배님들한테 받아쳐먹은거 많아서 나도 많이 알려주고 사주고 했고 하려했는데 그냥 개인주의로 살아야될듯


학교도 이런데 사회는 얼마나 더심할까

이제 그냥 길에서 취한사람이나 넘어진사람, 장기털리거나 칼빵맞는사람도 인터넷에볼때 도와주지말아야지라고 생각하는게 아닌 진짜도와주기싫다.


그냥 졸업하면 일다니면서 독고다이로 살며 서브컬쳐로 현실도피하며 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