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개념의 힘을 저장하는 특수한 광물인 “플린트

 플린트를 사용하는 동안에는 플린트와 상응하는 개념의 힘을   있게 되는데  대가로 플린트를 쓰는 도중에는 괴인의 모습으로 변함


플린트는 지구에 존재하는 개념의  만큼 존재하기 때문에  개수도 무한에 가까운데

 플린트의 힘이 알려진  플린트는 범죄 도구로 사용되기 시작함


플린트 자체에 담긴 에너지가 아주 강하기 때문에어떤 개념이 되었든 괴인화만 된다면 총알 정도는 가볍게 무시할 수준의 신체능력을 얻을  있었고

당연히 플린트는 많은 범죄자들이 애용하는 도구가 


이는  “플린트 범죄라는 새로운 용어를 만듬


이에 정부에서 플린트 적합자들을 뽑아 전국의 경찰서로 배치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이게 “마법소녀” 라는 특수인력의 탄생임


20 이하의 인간 여성이 높은 플린트 적합률을 보이는데 이중 특출난 적합성을 가진 이들이 마법소녀로 선정됨


그들은 플린트의 힘을 사용해도 괴인으로 변하지 않으며 오히려 우리가  아는 마법소녀같은 모습으로 변함


적합률 또한 높기 때문에 평범한 괴인보다 뛰어난 스팩을 가짐


하지만 이런 적합자들이 많이 있을리가 없고 플린트 범죄는 넘쳐나는데 마법소녀는 부족한 탓에 세계는  혼란의 시대를 보내고 있음


그런 와중 플린트 범죄자에게 부모를 잃은 평범한 피해자 1  소설의 주인공임


저명한 플린트 연구원이었던 주인공 부모와 알고지내던 연구원이 어린 주인공을 거두어 돌봐주기 시작함


그런데 

예는 사실 최종흑막임


그는 플린트를 통한 인류의 진화를 연구했는데 실험 계획이  인류를 모두 상위종 괴인으로 만들어  중에서 적합자를찾는 일종의 집단면역 같은 실험임

상위종 괴인은 적합자가 아니면 플린트 독성을  이기고 산화함



이런 연구를 하던  능력에 한계를 느낀 그는

주인공이 엄청난 천재라는걸 알게 되고 예한테 플린트 연구를 맞김


그런데 인류를 모두 괴인화시킨다는 그런 미친 계획을 알려주면 주인공이  리가 없으니 주인공이 플린트 기술을 계속발전시킬  있게 하도록 주인공 부모의 연구자료를 주인공한테 주고 완성시키고 싶지 않냐고 구슬림


결국 주인공이 부모님이 남긴 최후의 연구인 플린트 독성 필터(이게 바로 변신벨트임) 개발하는데 성공하고  시점이바로 1화가 시작되는 부분임


그렇게 주인공은 자신이 만들어진 가짜 히어로라는것도 모르고 매일밤 변신해서 괴인들을 쓰러트리면서 계속해서 플린트 기술을 업그레이드  나간다



……….


그러니까 약간 가면라이더x마법소녀 같은 느낌인데 거기에 주인공이 천재 미소녀이고 변신체는 메카무스매 같은 느낌임


주인공은 전체적으로 가면라이더 빌드의 키류 센토를 많이 참고해서 만들었음


천재라는것자의식 과잉 나르시시스트인것

만들어진 가짜 히어로라는것 까지


이렇게 보니 완전 판박이네;


아무튼 챈럼들은 이런 이야기 어떻게 생각하는지 의견좀 구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