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재미있는 소설 얘기나 하면서 뭐가 재밌는지 정보나 얻고 싶은데

자기 성욕 조절도 못해서 인터넷에 궁금하지도 않은 성욕망상뻘글이나 배설하고 있냐

그냥 야동 보고  딸 한번 치고 오던가 그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