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화룡점정의 의미로 그었는지
노벨피아 얼굴에 그어버렸는지는 모르겠다
"고소먹어서 내려가면 어디서 고소해서 내려갔는지 맞추는 이벤트나 할게요"
"역시 민감한거는 연참에 묻어가면 못 알아채네 효과 확실하구만".
(노벨피아 마크 그려진 컴퓨터에 떡볶이 쏟은 이모티콘을 보고)
"아니 이게 왜 반려당한거지"
"주인공 길드 이름은 투표따라 생체딜도와 기둥자매들로 할게요"(19세 소설 아님)
노벨피아에 둘도없고 있어서는 안될 작가는 맞는듯
다만 화룡점정의 의미로 그었는지
노벨피아 얼굴에 그어버렸는지는 모르겠다
"고소먹어서 내려가면 어디서 고소해서 내려갔는지 맞추는 이벤트나 할게요"
"역시 민감한거는 연참에 묻어가면 못 알아채네 효과 확실하구만".
(노벨피아 마크 그려진 컴퓨터에 떡볶이 쏟은 이모티콘을 보고)
"아니 이게 왜 반려당한거지"
"주인공 길드 이름은 투표따라 생체딜도와 기둥자매들로 할게요"(19세 소설 아님)
노벨피아에 둘도없고 있어서는 안될 작가는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