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러시아라고.. 몇년 전까지 맥주는 청량음료 취급이라 청소년도 사먹던 나라가 있는데..

코로나 때문에 술집 닫으니까 집에서 술먹겠다고 소독제에 물타서 마셨는데 그 사람이 갖고 있던 소독제가 에탄올이 아니라 메탄올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