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마록 주인공만큼 철저한 불살주의자 이지만


죽이기만 하지 않으면 뭘 해도 된다는 마인드로 인해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인간이기를 포기한 죽어 마땅한 자들 그러니까


소설 비스트의 벤트 룬드같은 최악의 흉악범들,


주민센터 공무원들과 초중고 교사들 등에게 일방적+이유없음+상습적인 극심한 갑질을 저지르는 상사들,


주민센터 공무원들과 초중고 교사들 등에게 일방적+이유없음+상습적인 극심한 괴롭힘을 저지르는 막장 민원인들과 막장 학부모들과 막장 학생들,


인권팔이들,


성욕부산물을 만드는 자들,


독재정권들과 포퓰리스트 사회지도층들 등의 인간말종 사회지도층들,


사이비종교 교주들과 베테랑 조태오같은 사악한 재벌들 등의 인간말종 억만장자들만 골라서


황산테러와 염산테러, 맨손폭행 등으로 중상해를 입혀서 회복불가능한 극심하게 다쳐서 누워있는 상태나 식물인간이나 혼수상태로 만들어서


평생 매일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겪게 하며 그것에서 쾌락을 느끼는 쾌락상해폭행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