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808146?sid=101

11일 오후 7시에 주택 방 안에서 문을 잠근 채 기척이 없자 신고로 출동한 경찰과 소방대원들이 숨져 있던 이우영 작가님을 발견

사인은 극단적인 선택으로, 유서는 없었고 유족의 뜻에 따라 부검도 하지 않기로 했음





이제는 지나버린 꿈같은 이야기~

미워도 했고 사랑도 했고 원망도 했지만 (워워워~)

지난시절 다시는 오지않아도 모두 다 아름답고 정다운 얘기

꿈같은 얘기! 검정 고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