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친구들끼리 주고받을법한 수위엿다라고 얘기했으니까
 이것도 제3자의 피셜이자나

그게 저 감독놈한테 어떻게 다가왔는지 어떻게 알아?
부모님 욕 급으로 콤플렉스를 건드린 언어폭행인지, 그냥 급발진을 한건지

저쪽에서 계속 농담이라고 하는데, 내가 이래서 피해자라고 자처하는 찐따새끼들 좋게 안봄
너무 내로남불이야. 
이새끼들 늘 하는 소리가 "저쪽은 장난인데, 나에겐 트라우마고 폭행이였다" 이지랄떨면서
이악물고 자기가 한 건 농담이고 장난이래.

이새끼들 지들이 당한 건 언어폭력이라고 발작치면서, 
"아 전 언어로 팼으니까 물리적으로 팬 저놈이 더 나쁜거임" 이거야?


욕박고 한대치거나 연을 끊을 수 있음 당연하지 - 왜 꼭 이정도로 그쳐야된다고 규정을 해? 법에 그렇게 적혀있어?
한국 형법은 맨날 약하다고 하면서, 왜 이 부분엔 이렇게까지 자비로운거야?

여기서 더 하면 과잉이라 처벌받아야 되고, 저기까지 하면 적정선 땅땅이야?


원인을 제공한 순간부터 다 감당해야되는거야.
"내가 감당해야 될 건 1정도였는데 ㅠㅠㅠ 저새끼는 10이상 줬어요 억울해요." 더럽게 주관적이고 이기적인 주장이다.

과잉진압이지만, 폭행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얘기 나눠보니 확실히 알겠다.

아직까지도 정신못차리고 저딴 내로남불 시전하는거 보면 과소진압이였네

덕분에 생각정리할 수 있었다. 이만 알림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