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영화 감성 베이스로 세상에서 가장 단순하지만 또 가장 행하기 힘든 것을 주제로 버무리니 존나 뛰어난 명작이 튀어나온 듯

액션도 연출도 전개도 매우 맘에 듬

양자경 연기는 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받았는지 이해가 가더라

솔직히 한 번은 보는 걸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