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2차 산업혁명 당시 기술자들의 마인드 :아 우리가 기술을 발전시켜서 생산성을 높이면 노동시간이 줄어들겠지? 그럼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을거야!

=> 현실 : 생산성이 늘어난채로 노동시간을 유지하면 생산량이 늘어나겠구나!




기관총 개발자의 마인드: 아 기관총을 만들면 100명의 전투를 1명이 담당할 수 있으니 전쟁으로 죽는 사람이 줄어들겠구나!

=> 현실: 1명이 100명 역할을 하는 것 보다 100명이 10000명 역할을 하는게 더 좋다!



관료제와 같은 행정제도를 발전시키던 학자들의 마인드: 아 행정과정을 개선하면 비효율적인 업무가 줄어 노동시간이 줄어들겠구나!

=> 현실: 행정제도가 발전하면 모든 사람들을 극한까지 쥐어짤 수 있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