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허에서 부활하여'라는 동독 국가인데
국가 자체의 위엄을 과시한다기보단 인간찬가의 느낌이 더 강해서 좋음
'더는 어머니가 아들로 인해 곡하는 일이 없도록'이라는 가사가 뭔가 슬프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