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랑비에 젖지않는 바다


그 누구를 자신의 빛이 아닌 오직 자신만이 자신의 빛으로


강철같은 굳센 의지로


자신의 길을 개척하면서 나아가며


자신만의 완벽을 완성 시키는


그런 노력형 캐릭터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