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군인과 정치가들은 전쟁을 가볍게 여겨서도 두려워해서도 안된다

그리고 우리가 자유를 사랑하고 가꾸는 것, 그것이 정말 신을 경외하는 것이다.

일을 할 때는 절제와 도덕성이 중요하며 특히 먹는 것과 술을 멀리해야 합니다

외교란 러시아와 싸우지 않는 것이다.

인생이란 치과의사 앞에 있는것과 같다. 그 앞에 앉을 때 마다 최악의 통증이 곧 찾아올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러다보면 어느새 통증이 끝나 있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