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어머니가 얼굴에 점 빼준다고 피부과 데려가서 여기저기 지지고

의사가 2주는 태양 안 보게 조심하세요 했는데.


그때 좀 여기저기 돌아다닐 때라 쌩까서 살짝 흉졋는데.

다른 덴 그래도 다 아물엇는데 유독 귓바퀴 귓볼 아래는 10년도 더 지났는데 툭하면 진물 고이고 피딱지 생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