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몸 하나 불살라 채널을 따뜻하게 만들어주겠다는 데 반대할 이유가 없는 것처럼


다만 웬만하면 고로시 관련은 글 하나 내지 둘로 그 안에서 끝내셈


재밌어 보인다고 거기 같이 장작 던지면서 같이 발화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