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대의 먼치킨

무패 신화

뭐든 다 잘하고 뭐든 다 알고 있음 

머리도 존나 잘 돌아가서 운영진 엿 먹여서 결국 운영진 한 놈을 반쯤 지손으로 보내버림

그런데 이런 주인공의 정체

2천년 전, 즉 기원전 출생

어머니는 본인 낳고서 얼마 안 가서 실종됨

근데 그 어머니 찾겠다고 2천년간 환생을 반복하며 무패 신화를 쌓음

심지어 그것도 모자라서 본인의 환생 후 까지 염려해서 미리 안배를 해놓음(5번의 전생동안 동일한 소원을 빌고 그게 현대에 동시에 이루어짐)

웃긴 건 본인은 환생을 하면서 부모님이 멀쩡히 있음

그냥 첫 번째 어머니를 찾겠다고 2천년 간 환생을 반복하면서 살고 있음

ㅁㅊ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