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환경 억까로 험하게 구르는 거랑 다른 게

갱생하길 믿었던 전 악역 현 동료(?)의 배신이라던지


주인공이 사이다패스였다면 없었겠지만 현실적인 일반인이어서 당한 일이 주요 분기점이 되는 걸 못 본거 같어


그냥 조연 반동인물까지 다른 사람들을 압도하는게 주가 된거 같아서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