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 시신기증을 약속받고 모든 노동은 언데드가 대체한 사회에서 살아감

너무 밸붕이라 뭐 어떻게 써먹기가 애매함

말도 안되는 소리 말라고?








































그건 바로 툼킹이에요

실제로 고대 인류 문명의 전설이자 발닿는 모든 곳을 정복한 세트라라는 뼈다귀가

영생 살고싶어서 부하들 닦달했더니 일단 주무시고 일어난 다음엔 개쩌는 영생 누리실거임 ㅇㅇ 하는 말에 수긍하고 잠들었음

근데 후손이란 새끼가 나라 씹창내는 바람에 다급해진 사제들이 깨워서 일어나보니까

대제국은 어둠의 마법과 저주로 씹창나서 현타 개쎄게쳐맞고

생전에 번영했던 자기 왕국의 모습 다시 보고싶어서 일종의 모델하우스같은 마을을 만들고 외부에서 잡아온 인간들을 거기서 살게 함

거기 인간들은 힘든 노동도 안하고 대신 죽고나서 시체 기증 약속만 하면 탱자탱자 놀면서 꿀빠는 삶을 즐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