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면 바로 즉각적인 변화를 원하지만
몇달에 걸쳐서 티도 안날정도로 작은 변화가 나옴
tv에서보는 몸짱은 그런게 세월이 쌓여나온건데
하체하면 비율안좋아 보일까봐
팔 너무 커질까봐 이런 착각을 하고
정작 해보면 고통은 ㅈㄴ큰데 리턴이 안보임
그만둠

소설도 마찬가지로 즉각적인 사이다가 안나오면 바로 떨어져나감
그런걸 견딜 내성이 요즘 부족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