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성실했던 착한사람보단 나쁜놈이 정체는 들키지 않은 상태에서 온갖 못쓸짓을 당했으면 좋겠음


그러면서 도중에 신분을 밝히거나 간접적으로 증명만 해도 쉽게 풀릴 상황에서도정체를 들키지 않기 위해서 눈물을 머금고 정체를 숨긴다던가 


뭐 그런것도 있으면 좋고


결국엔 조교함락되서 모두가 행복한 앤딩으로 끝났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