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사의 개돼지취급 


-> 게임사를 욕하면서 공론화 시도


-> 예상과는 훨씬 다른 차가운 시선과 멸시

    원화가가 대놓고 한남 조롱했음에도 이악물고 페미 실드치면서 외부자들 조롱하다가, 문제 생기니까 공론화 해'줘'

    총대매겠다는 놈들도 매장시키고, 몇번이나 속아도 못 접고, 원기가 방송켜서 라면만 먹으면 물고빠는 지능 


-> 그와중에도 게임은 꾸준히 들어가는 중


->  자존심이라도 지키고자 본인들을 포장하기 시작.

우리는 죄없는 일반 유저들이다. 

도와줘도 모자를판에 우리를 욕하는 애들이 잘못된거다.

페미 단어 금지어로 설정할 거고, 우리 욕하면 싹다 분탕으로 취급할 거다.



거시적으로 보면 페미들 행보랑 매우 유사하네


모든 걸 다 잃고 마지막 남은 자존심이라도 지키려고 발악을 하는구나



매번 음식에서 바퀴벌레가 나오는 식당을 여전히 못 끊고 가는 건 호구가 아닐까?


재미, 취향이란 명분은 개돼지라는 오명에 대한 면죄부가 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