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미성 작가의 망겜의 성기사 같은..

시팔 요즘 소설들 보면 내가 짱깨선협물을 보는건지 한국 소설을 보는건지 모르겠음

통수에 통수에 통수는 기본이요
사기에 배신에 인신공양에 아휴
피카?츄레스크인가 뭔가가 유행이라도 정도가 있지 보다보면 주인공보다 악역을 응원하게 될뻔하는 소설들이 너무 많음

사람들이 사이다랑 사이코패스인간말종을 구별 못하는게 분명한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