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낙태는 죄악시 하면서 남성의 섹스는 그렇지 않다는 “불공평“ ㅇㅈㄹ 할 때주터 느낌이 쌔하더니 여주가 낙태를 했다는 암시를 주면서 싸튀한 남자한테 전화가 오는 흐름으로 가더라 싸튀한 남자답게 하는 말은 틀에 박힌 무책임한 한1남이고 마지막엔 짜잔~ 사실은 낙태가 아니라 계류유산이라고 뱃속에서 아기가 죽은 걸 꺼낸 거였답니다. 낙태가 아니었어요~ 난 떳떳해요 이러면서 끝남

지가 몸 굴려놓고 임신한걸 왜 남자인 나한테까지 죄책감을 씌우는거냐 느그 둘이서 해결했어야지

언제까지 이 좆같은 불편함을 나한테 떠넘기려는거냐 도대체 나보고 어쩌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