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근대~근대처럼 국제적인 사건사고가 많이 일어나고 변화가 한창 진행중인 격동의 시대나

아예 조선 초기처럼 처음부터 뜯어고치겠다 하는 식이면 잘퍼먹는데


어중간하게 중세 중반쯤 되면 양쪽 다 애매한 느낌이 들어서 별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