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펑크의 전생자, 

무림,좀비,마법 거쳐서 4번째 퓨전펑크에 전생

짬뽕펑크 스킨 씌운 틀 무협. 기연과 설명충 비중이 너무 높음.


크툴루 성자를 암컷타락시킨다.  

크툴루 성좌에 여캐 아바타 씌우기

크툴루 + 성좌 + 아카데미 + 라노벨. 라노벨향 너무 좆같아서 못 읽겠음.


국보급센터는 NBA로 향한다.

회귀한 농구 센터 미국감.

농구 용어 잘 몰라요. 너무 많이 나와요. 용어 모르니까 하나도 모르겠어요.


골든 프린트(👍)

회귀한 디자이너. 골드 프린트라고 답 알려주는 상태창 같은거 나오는 데 그 설정 빼도 무방할듯. 

적당히 설명, 칭찬도 잘 해주는 전문가물, 인데 원패턴이라 물린다. 근데 다 읽었는데 어케 하차하실.


신화 속 양치기 노예가 되었다.

이거 신화 판타지 아님. 대역 + 영지 기술 발전물 임. 

아무튼 초반에 쓸데없는 부분이 너무 많음. 초반 20화 없어도 상관없을듯.


이세계 마법 공무원.

전생 이세계 마법사.

먼가 훈훈하고, 이전에 나왔던 떡밥도 잘 가져와서 전체적인 이야기는 재밌는데, 주인공 갑자기 생리하는 부분 존나 진짜 개좆같음.

이럭게 좆같을 수가 없습니다.


리마인드 축구천재.

11번째 마지막 회귀한 월드컵 우승하고 싶은 축구선수 (중학생에서 시작해서 160화 아직도 중학생)

인생 다시한번 급으로 전개가 느림. 주인공 이야기는 그렇다 치고. 남의 이야기는 안 궁금해요. 그것만 빼도 한 30화는 빠지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