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해야하나 남성향의 그 자극적인 느낌?


그런 맛이 이상하게 옅거나 없는 것 같아.


분명 상황만 보면 비슷한 거 같은데 화풍이나 연출로는 뭔가 꽃잎이 휘날리는 느낌임.


여성의 시점을 중심으로 짜서 그런건가?


보는데도 뭔가 희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