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르곤
"왔느냐, 크라시우스 칼!"


"오랜만이다, 애비 잃은 새끼야!"
"혼자 살기 쓸쓸하면 뒤져서 가족이나 보러 갈 것이지, 고아를 늘리려고 하면 어쩌자는 거냐!"

칼의 아버지
"..."
칼 목소리가 맞는데...


한국인 맞네 ㅋㅋ